개발
가성비 끝판왕 풀스택 서버리스 스택: 1명이 3명처럼 개발하는 방법
초기 스타트업에서 기술 스택 선택은 곧 생산성 배수효과를 결정한다.
나는 여러 조합을 실험한 끝에, 실제 SaaS 개발에서 1명이 3명처럼 개발할 수 있는 스택을 정리했다.
전체 구성
Layer | Tech |
Language | TypeScript |
Frontend | React + Remix |
Backend | Node.js + tRPC + AWS Lambda |
DB | Supabase(PostgreSQL) + Drizzle ORM |
Infra | SST(AWS Lambda/S3/CloudFront) |
DevOps | Monorepo + GitHub Actions |
이 조합의 본질은 서버리스 × typed × 자동화이다.
덕분에 인프라 부담은 사라지고, 기능 개발 속도만 남는다.
Remix: 프론트엔드·백엔드 경계를 단순화
Remix는 라우팅, 데이터 로딩, 폼 처리, SSR을 일체형으로 제공한다.
- API 라우터 필요 없음
- Loader/Action 기반의 단일 데이터 흐름
- React 앱을 가장 빠르게 개발 가능
→ 프론트 개발 속도 1.5~2배 증가
tRPC + TypeScript: 전체 레이어 타입 공유
tRPC는 API 스펙 없이 서버/클라이언트 타입을 자동 공유한다.
- API 문서 관리 불필요
- 런타임 오류 80% 감소
- 리팩터링 속도 압도적
→ 전체 개발 사이클이 30% 이상 단축
Drizzle ORM + Supabase(PostgreSQL)
Drizzle은 SQL-first + TS-native ORM이다.
- 타입 안전성이 매우 높음
- 마이그레이션 자동화
- 서버리스 환경에서 가볍고 빠름
여기에 Supabase(PostgreSQL)를 붙이면:
- Auth/Storage/SQL/대시보드 등 백엔드 운영 부담 최소화
- 서버 유지보수 없이 PostgreSQL을 바로 활용
Supabase vs AWS Aurora
항목 | Supabase | AWS Aurora |
운영 | BaaS 형태, 관리 부담 거의 없음 | 직접 설정·튜닝 필요 |
비용 | 초기 매우 저렴 | 최소 비용 자체가 높음 |
개발 속도 | 빠름 (Auth·Storage 내장) | 비교적 느림 |
확장성 | 중급 | 최고 수준 |
스타트업 적합성 | ⭐⭐⭐⭐⭐ | ⭐⭐ |
→ 작은 팀·초기 SaaS는 Supabase가 ‘가성비 끝판왕’
AWS Lambda + SST: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서버리스 백엔드
SST는 AWS 기반 서버리스 인프라를 매우 단순하게 만들어 준다.
- Lambda/S3/CloudFront 자동 구성
- 로컬 개발 환경 지원
- IaC 기반 배포 자동화
여기에 GitHub Actions를 붙이면
push → auto deploy 환경이 완성된다.
SST(AWS) vs Vercel
항목 | SST (Lambda/S3/CloudFront) | Vercel |
유연성 | 매우 높음(AWS 전 기능 사용) | 제한적 |
비용 | 트래픽 대비 저렴 | 트래픽 커지면 비용 급증 |
서버리스 함수 | 강력 (동시성·지연률 우수) | 비교적 제한적 |
아키텍처 자유도 | 높음 | 프레임워크 중심 제한 |
스타트업 적합성 | 장기 운영에 유리 | 초기에는 편하지만 장기비용 부담 |
→ MVP 이후 장기 운영까지 고려하면 SST가 더 효율적
최종 정리: 왜 이 스택이 가성비 끝판왕인가
✔ 서버 운영 비용 매우 낮음 (Lambda + Supabase)
✔ 인프라 구성 시간 90% 감소 (SST)
✔ 전체 레이어 타입 공유로 유지보수 비용 감소 (TypeScript + tRPC + Drizzle)
✔ Remix로 프론트 개발 속도 2배
✔ 1명으로 프론트·백엔드·DB·Infra까지 커버
결론적으로:
최소 인력·최소 비용으로 SaaS를 가장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조합.
1명이 3명처럼 움직여야 하는 초기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스택이다.

